공지사항
작성자 대종회
작성일 2017-09-18 (월)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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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김시습 사리 이운 행렬 의식 봉행

 

매월당 김시습 사리 이운 행렬 의식 봉행

 

 

 

매월당 김시습의 사상과 문학을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6일 무량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인 매월당 김시습(설잠스님) 사리이운 및 영산재가 김시습 사리이운 행렬, 대중공양 및 작은음악회,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한 영산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 강릉김씨 종친회 김복기 회장, 선양위원회 소종섭 위원장, 이용우 부여군수, 이경영 부여군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강일용 충남도의원,  정태영 군의원, 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전북도청 김양원 국장, 이병옥 용인대 명예교수, 김형중 전 행정안전부이사관 등 대중 100여명과 함께 봉행했습니다.

 

김시습은 조선시대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단종의 왕위를 빼앗은 세조에게 반발해 출가했고 설잠(雪岑)이라는 법명을 받아 부여 무량사에 주석하다 입적했습니다.

김시습의 사리는 무량사 부도탑에 봉안됐지만 일제 강점기에 폭우로 부도탑이 무너지자 일본인들이 사리를 부여박물관으로 이관해 80여년동안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부여 무량사는 지난 16일 충남 부여군 외산면사무소에서 무량사까지의 구간에서 설잠 스님 사리 이운 행렬 의식을 봉행했습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