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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식희장군 영정

 

식희(式希) 장군 의 영정

식희(式希) 개국부의삼사사 삼한벽상공신 삼중대광태사, 사심관

명주군왕의 6세손으로 대내마 영진(英珍)의 장자로 서기918년(경명2) 왕건이 고려를세우고 날로 세력이 커지고 있었다. 한편 신라가 허물어져 후백제의 견훤(甄萱)이 대야성을 침공하며 경향각지에서 크고 작은 초적들의 반란이 끓임없이 일어나 국정이 극도의 혼란에 빠졌을.때 공은 명주에서 왕성(王城)으로 파견되어 대장군 손긍훈(孫兢訓)과 함께 화랑의 군사훈련장인 대작갑사(大鵲甲寺)에 들어가 수만의 군사를 양성하였다. 그러나 견훤이 궁성을 침범하니  고려의 왕건에게 견훤을 격파할 것을 제의하고 황산성(黃山城)에서 대승을 거두어 고려의 통일에 혁혁한 공을 세워 개국부의삼사사삼한벽상공신 삼중대광태사( 開國府儀三事司三韓壁上功臣三重大匡太師)로 봉작을 받았다. 지금 청도 운문사(雲門寺)에 공의 영정(影幀)을 모시고 매년 음9월9일 제례를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