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절 설파공파

 

제41절 설파공파

  판사 광병(光丙)의 2자인 덕손(德孫)은 태복시 판사를 지내고 장자 효렴(孝廉)은 태종조에서 문지중추부사(文知中樞府事)를 지냈으며 장자 득인(得仁)은 대사간 이조참의 대사성을 거처 이조참판과 공조판서를 지냈다. 그리고 그의 장자이며 효자인 봉원(奉元) 충청병마사를 지냈고 2자인 부사 봉선(奉先)의 후손은 무전한다. 3자인 봉증(奉曾)은 벽동군수와 안주진관절제도위(安州鎭管節制都衛)를 지내고 그의 손자 희정(希汀)은 우승지를 지냈으며 장자인 호(虎)는 생원으로 성균관에서 수학중 졸하고 그의 장자 응추(應秋)의 후손은 당진 원당리에 세거하고 동생 표(彪)는 선조조에 훈련원 봉사를 역임했는데 후사가 없어 호(虎)의 2자인 우추(遇秋)를 입계하고 후손이 당진 시곡리에 세거하면서 원당리와 함께 설파공 당진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