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절 삼괴당공파

 

제37절 삼괴당공파

  참판공 광렬(光烈)의 3자 응명(應命)은 선조조때 감역(監役)에 재임 중 임진왜란으로 선조 왕이 파천(播遷)하게 되어 부친과 3형제가 어가를 호위하다 적을 맞아 부친과 백형이 순직하고 모친성씨도 순절하였고 중형 순명(順命)과 응명(應命)이 얼굴에 극형을 받은것같은 전상이 흉하여 일부 신하들이 배척하고자하나 선조께서는 찬양하고 현감에서 전주판관으로 등용하였으며 정유 재란때는 의사 천여명을 모집 남원성에 이르렀으나 이미 함락됨을 보고 통곡하고 돌아와 삼괴(三愧)라 자호하고 손자 세마 만중(萬重)은 한성판관과 청하현감을 지내고 천안군 병천면 도원리를 중심으로 세거하였으며 2자인 사마 찬종(纘宗)의 후손은 양평과 충주에, 3자인 해종(海宗)의 2자 만강(萬剛)은 성균관 진사를 지내고 삼괴당 병천을 중심으로 세거하며 삼괴당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