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절 동원군.영해군파

 

제35절 동원군.영해군파

  직장 자남(自南)의 현손이자 혼(渾)의 2자인 광렬(光烈)은 파평부원군 윤여필(尹汝弼)의 외손으로 중종조에 사직령으로 출사하였으나 외삼촌 윤임(尹任)과 윤원형(尹元衡)간의 화를 우려하여 영달의 꿈을 버리고 이천에 음거하던중 1592년 임진왜란으로 선조가 파천(播遷)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3형제 철명(哲命) 순명(順命) 응명(應命)과 가동 수백을 거느리고 시종코자 하였으나 중로에서 적을 만나 싸우다 순사하고 부인도 순절하니 상은 이조참판에 증직되고 부인 창녕성씨에 열녀의 선려를 내려젔고 그 후손을 참판공파라 하였다. 장자 철명(哲命)은 동원군에 봉하여 참판공 동원군파라 하며 또 동원군 철명(哲命)의 자 기종(起宗)은 영해군으로 후손이 영해군파라고도 한다

1. 동원군 용인파

  참판공 광렬(光烈)의 2자 수종(守宗)은 사마시에 등제하고 호조정랑을 지냈으며 승지로 증직되고 장자 만원(萬元)은 형인 영해군 기종(起宗)이 입계되고 2자인 만형(萬亨)은 인조 2년(1624)의 아괄(李适)의 난에 공훈하여 진무원종공신으로 가자되었다. 후손은 용인군 모현면 과 의성 및 안동에 거하며 승지공파라 한다

2. 동원군 장단파

  참판공 광렬(光烈)의 2자 수종(守宗)은 사마시에 등제하고 호조정랑을 지냈으며 승지로 증직되고 3자인 만성(萬成)은 4자중 장자 일엽(一曄)은 5세손에서 무전되고 2자인 일탁(一鐸)의 후손은 충남보령 감포면에 거하고 3자인 일범(一範)의 장자 진사 극경(克慶)은 호조참의로 증직되고 손자 효자인 정주(廷주)의 후손은 장단군 군내면 대성동에 세거하며 동원군 장단파라 한다

3. 동원군 당진종

  참판공 광열(光烈)의 2자 수종(守宗)은 사마시에 등제하고 호조정랑을 지냈으며 승지로 증직되고

4자인 만세(萬世)는 인조조때 이괄의 난에 공훈하여 진무공신을 받고 후손이 당진군 송산면에 세거하여 동원군파 당진종이라 한다

4. 찰방공 양양파

  동원군 철명(哲命)의 3자인 천종(天宗)은 한성판윤과 상운 찰방을 지내고 장자 만침(萬琛)의 후손은 양양군 강현면 사교리와 포월리에 세거하며 판윤공 양양파 또는 찰방공 양양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