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절 진사공 포천파

 

제31절 진사공 포천파

  일로공 양남(揚南)의 자이며 식(埴)의 2자인 경형(慶亨)은 진사과에 등제하고 형 귀형(貴亨)은 조졸하여 출사 않고 양친봉양과 자녀의 교육에 힘썼다. 2자 숙(淑)은 중종조에 생원과에 등제하고후손이 포천과 가평에 세거하며 4자 류(瀏)의 장자 대로(大老)의 후손은 포천에, 2자 덕로(德老)의 후손은 청송에, 3자 충로(忠老)의 후손은 삭녕에 세거한다. 경형(慶亨)의 후손은 진사공 포천파라 한다.

 

1. 진사공 문암파

   일로공 양남(揚南)의 자 식(埴)의 2자인 진사 경형(慶亨)의 장자 숙(淑)은 태능참봉을 지내고 양주군 청송면에서 현손 익준(益俊)은 감역을 지냈으며 7대에 이르도록 춘천 사탄면에서 세거하다가 학명(學明)이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에 이거하여 후손이 진사공 문암파라 한다

2. 진사공 가평파

  진사공 경형(慶亨)의 현손 익준(益俊)의 2자인 덕원(德元)은 영북면에서, 증손 태진(兌鎭)은 가평군 하면 상판리에 세거하고 진사공 가평파라 한다

3. 진사공 장단(청송)파

  진사공 경형(慶亨)의 4자 류(瀏)의 장자인 대로(大老)의 차자 덕로(德老)의 8세손 이진(理鎭)의 후손은 양주군 청송면에, 선진(璿鎭)과 경진(瓊鎭)의 후손은 장단군 강상면에 세거하며 청송 장단파라 한다

4. 진사공 삭녕파

  진사공 경형(慶亨)의 4자이며 류(瀏)의 3자인 충로(忠老)의 후손은 삭녕군 동면을 중심으로 세거하였다가 지금은 이북지역으로 이거했는데 소수의 후손만이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