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절 숙간공 백동파

 

제26절 숙간공 백동파

  일로공 양남(楊南)의 증손인 종윤(宗胤)은 회인현감을 역임하고 2자인 충정(忠貞)은 문과에 급제하여 사예(司藝)를 지냈다 2자중 장자 첨경(添慶)은 명종조에 강릉부사 강원도 관찰사를 역임하면서 명주군왕능 수묘와 『을축보』간행등 강릉김씨종문의 기반을 이룩하였고 예조판서에 올랐으며 시호가 숙간(肅簡)이다. 조선조 중기에 한성장안 잣나무골(백동)에 세거하면서 3조에 걸처 팔판서와 영상(領相)이 배출되어 팔판동이라 불려지고 첨경(添慶)의 손자인 득원(得元)은 5자를 두었는데 장자 홍주(弘柱)는 참봉을 지내고 백동에 2자 홍집(弘緝)는 진사로 파주.3자 홍정(弘禎)은 좌승지를, 4자인 홍기(弘機)는 송화현감을, 5자 홍권(弘權)은 돈녕부 도정을 지냈다. 3형제의 후손이 양주와 충남 당진에 세거하며 후손이 숙간공 백동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