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절 임경당공파

 

제5절 임경당공파

  부정공 경생(慶生)의 5세손 반석(盤石)의 차자 광헌(光軒)의 호는 정봉(鼎峰)으로 중종(1519)에 진사에 등제하였으나 당시 사화로 시국이 혼난하여 벼슬에 나가지 않고 금산리 하금산평으로 분가하여 시서(詩書)와 가전(家田)에 육림하였다 공의 장자 열(說)의 호가 임경당인데 평강훈도의 발령을 사양하였다 문장이 탁월하여 주위에서 과거를 보아 벼슬에 나가기를 권하였으나 가업인 양림을 하였는데 당시 사람들은 임경처사라 부르고 율곡 이이(李珥)선생의 호송시에는 공의 효친사상을 칭송하였고 공의 언행이 사표가 되어 향현사에 배향되었다 임경당 열(說)의 증손 계득(繼得)은 첨지사를 지내고 5자중 차자인 하정(夏鼎)의 후손은 금산에 세거하였으나 종손이 유천에 거주하였고 계득(繼得)의 3자 구정(九鼎)의 후손은 경포. 조산. 난곡에 거주하였으며 계득(繼得)의 4자 중정(重鼎)의 후손은 괴일에 거주하고 종손은 고성으로 이거하였다 후손이 임경당의 호에 따라 임경당공 금산파라 한다

 

1. 봉사공 구동(鷗洞)파
  
임경당 열(說)의 차자 경위(景暐)는 군자감봉사(軍資監奉事)를 지내고 그의 장자 천해(天解)의 후손이 건금에살았으며 차자 천헌(天憲)은 훈도를 지내면서 구동에 살았고 슬하에 7자를 두었는데 송현.옥계.금산.방현. 구산. 도마에 살았으며 임경당의 3자인 경신(景晨)의 장자 천준(天俊)의 후손은 교동에 차자 천서(天瑞)의 후손은 임계에 각각 세거하였다.

2. 참봉공 금산 삼왕파
  
사마 광헌(光軒)의 차자 형(형)은 참봉(參奉)을 지내고, 장자 경선(景璇)의 후손은 금산에,그리고 차자 경려(景麗)는 삼왕동에 분가하였다.

3. 훈도공.효자공 금산파
  
사마(司馬) 광헌(光軒)의 4자 당(당)은 훈도(訓導)를 지내고, 장자 경준(景晙)은 세거하다가 사월 판교로 이거 했기에 후손이 고일 또는 판교파라 하였다 차자 경휘(景暉)는 부친 훈도공의 병세가 위독하여 단지(斷指)하여 관구(灌口)하여 회생케하고 사후 시묘의 정성이 지극하여 선조조에 효자정려(孝子旋閭)를 내려 후손이 효자공 금산파라 하였으며 효자공의 손자 셋째 진철(震哲)의 후손은 대화, 넸째 손자 진호(震鎬)는 판관을 지내고 후손들이 사월판교에 세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