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절 생원공 문경파
시조의 5세손 대내마 영진(英珍)의 장자로서중대광 식희(式希)의 2자인 긍용(肯用)의 17세손인 영(國榮)은 생원이고 공의 자인 사용(士龍)은 만호를 지냈으며 강릉에서 세거하다 종손이 경북 문경으로 이거하여 생원공 문경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