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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숨결 (28)----- 삼왕사(三王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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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6-29 18:08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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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삼왕사 (三王寺)

 

능소를 수호하기 위해 승려를 입주케 한 사찰이며서기 1565년 부터

홍복암으로 불러오다가 1955년 삼왕사로 개칭하고 1978지금의 자리에 신축하였다.

 

<창건 연혁기>

 

삼왕사는 명주군왕 휘 주원공의 능소를 수호하고 존령의 안녕과 후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강릉김씨 삼왕종중에서 조선조 명종21(1525)에 창건한 사찰로 

처음에는 암자로 흥복암이라 칭하다가 삼왕사로 개칭하였다.


명종 신유(1561)에 25세예조판서 첨경이 강릉부사로 도임하여 명주

군왕의 능소를 수묘한 후 근역에 묘각 이간을 건립하고 일간에 불상을

봉안하여 사촌암자라 하고 용연사청학사와 보현사의 승려가 윤번으로 체직하면서 

능소를 수호하다가 숙종 27(경진 1700)에 묘각이 훼손되어 제종의 구재로 재사 

육간을 목조 와즙으로 중건하여 직실 일간을 흥복암으로 사용하여 오다가 

순조 19(무인 1818)에 종의에서 흥복암을 신축하기로 의결하여 

도차지 김성일 김항진 등의 주관으로 현 숭의재 앞 광장에 목조와가 육간을 건립하고 

흥복암 상량문은 학빈(옥가파)이 근식하여 정숙한 사찰로 승려가 상주하면서 능소 

주변의 금초와 금송 등 능소를 수호하였으나

 

오랜 세월로 건물이 훼손되어 종의로 계유보(1873)의 여재 800양과 제종구재(파전

백미 18석으로 고종 14(병자 1876) 10월에 차지 시연 연집 연도 등이 주관하여 

본 장소에 8간 와즙으로 중수하여 8,15 해방 후 정사(1873)에 이르기까지 흥복암이라 

호칭하여 오다가 숭열전 건립 관계로 종의에서 본 암자를 철거하여 능소 전면 300보 

허에 이건하기로 의결하고 김남정이 상량문을 근식하여 정사 월에 육간 목조와가를 

개축함과 동시에 삼왕사로 개칭하고 승려가 상주하면서 능소 수호와 후손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서기 1989년 3월 일

       강릉김씨 천이백년사 편찬위원회 부위원장

       전 강릉향교 전교 김홍래 근식


        자료 강릉김씨 천이백년사, p178

      ( 대종회 김관기 원로위원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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