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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숨결 (25)----- 숭열전(崇烈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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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6-09 10:54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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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숭열전(崇烈殿)


명주군왕의 5대조이신 신라 29대 태종무열대왕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전청이다.

숭열전은 1978년에 경주의 통일전을 모방하여 32평 규모로 건축하고

1979년 경주 태종무열대왕릉에서 연혼신주(延魂神主)를 모시어 봉안 하였으며 

무열왕의 열()자에 삼국통일의 위업정신을 영원히 기린다는 뜻으로 숭()자를 

얹어 숭열전이라 현판하고 매년 춘분일에 전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창건기>

숭열전은 강릉김씨 시조 명주군왕 휘 주원공의 5대조이신 신라 제

29대 태종무열대왕의 위패를 봉안한 전청으로서 강원도 명주군 성산면

보광리 대 837번지 삼왕동에 소재하며 강릉에서 서쪽 약 2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숭조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나라의 

태평성세와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신궁이나 신전 또는 종묘를 건립하여 

역대에 빛나는 군신이나 성현의 위패를 모시어 오는 관례에 따라 신라 제31대 

신문왕 7년에 명주군왕의 증조이신 대충(일명 대장)이 시중으로 재임시 종묘를 

세워 태종무열대왕의 위패를 신라김씨계의 초대왕인 미추왕과 지증왕

신흥왕(용춘문무왕을 함께 모시어 백제와 고구려를 토평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대공지덕을 기리어 불천지주로 모시어 오다가

40대 애장왕에 이르러 태종무열왕과 문무왕은 불천지주라 하여 별묘로 

모시고 매년 향화를 올리어 민족의 자주적인 개척정신과 드높은 기개와 의지를 

일깨우는 표상이 되어 오던 중 국가변천에 따라 어느 때부터인지 궐향을 

하게 되므로 그대로 방임하기에는 너무나 송구할 뿐 아니라 1300 여년 전 

조상님께서 그처럼 애써 이룩하여 놓은 우리의 국토가 분단되고 민족마저 

분열된 현 상태 하에서 그 무엇보다 국토통일과 민족 단합이 시급히 요청되므로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태종무열대왕의 직손이 되는 강릉김씨 자손 만이라도 

향화를 받들어 선대의 위업을 다시 한 번 추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민족통일의 정시적 배양과 충효정신이 앙양되리라 생각되어


당시 강릉김씨 제10대 대종회장 진덕과 부회장 각진진직부경 등의 주도하에 

전국에 산재한 전 종인의 성금으로 전청건립기금을 조성하기로 의결하고 

서기 1975년 10월 가칭 숭열전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당시 

국회부의장인 김진만과 부위원장 진덕진백 등과 각지역화수회장이 중심이 

되어 성금을 모금하는 일방 경주 태종무열대왕의 능소경내에 태종무열대왕과 

문무왕의 위패를 봉사할 목적으로 양위의 무자를 따서 숭무전이라 하여 전청을 

건립코자 박정희 대통령각하께 건의하였던 바 당국에서 문무왕은 숭헤전에 

봉안되고 태종무열대왕은 국가에서 통일전을 건립하여 영정만 모시기로 

하겠으니 사당(전청)은 종중에서 건립하여 봉사토록 하라 하므로


자손은 옛 별묘에에 준하여 숭혜전에 함께 봉안코자 숭혜전능보존회에 종용한 바 

숭혜전은 경순왕을 위주로 봉안한 전청이라 하여 합일점을 구하지 못함으로써 

부드기 왕의 5대손인 강릉김씨 시조 명주군왕 휘 주원 공의 능소경내에 전청 

위치를 선정하여 전 국회부의장 진만의 표성금 일천삼백만원과 제종의 구재 

일천 이백만원계 이천 육백만원으로 제11대 강릉김씨 대종회장 영래가 

서기 1978년 4월 4일 (음력 3월 8)에 착공하고

동년 5월부터 제12대 강릉김씨 대종회장 으로 선정된 진만과 부회장 각진동기

진철태래택진상기 등이 주관하여 명주군왕능 소성역 내 수천 평 부지에 

신라시대 고전식 환순형 목조 와가 용인 경주 통일전을 모방한 건물 건평 32평을 

당시 태종무열대왕능참봉 진덕의 주도하에 연종동기양기남태정기 등이 

보좌하여 후손 춘기가 도청하고 도목수 최정식과 같이 

서기 1978년 3월에 착공하여 동년 12월에 총목재 25,000여재와 연 인부 

1,200여명을 동원하여 일금 3,000여만 원의 금액으로 준공과 동시 도색을 완료하니 

그 웅자하고 찬연함이 고궁성전을 방불케 하고 주위에 수백년의 묵은 노송이 

그윽하게 우거져 자연 숙연하여 지니 참으로 성군의 성역이라 아니 할 수 없는 터라

그리고 무열왕의 열자를 택하여 삼국통일의 위업정신을 영원히 기린다는 뜻에서 

숭열전이라 하여 현판은 후손 영경이 근서하고 서기 1979년 5월 15일에 참봉 

진덕이 경주 태종무열대왕 능전에서 연혼신주를 강릉 본전에 봉안함과 동시 

준공식과 함께 봉안식을 올리고 그 후 강릉김씨 대종회 에서 주관하여 매년 

춘분에 신라왕제의례에 준하여 전향제를 올리며 경상북도조례(참봉직)에 준하여 

참봉을 선임 전청을 수호 보존케 함으로써 전 종인은 물론 온 겨레의 통일의지의 

정신적 지주가 되게 할 뿐 아니라 충효와 숭조사상 배양의 교화장이 되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서기 1987년 8월 1

         강릉김씨대종회장 국회의원 김문기 근술


       자료 강릉김씨 천이백년사,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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