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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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명주군왕능향대제 김복기 대종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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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5-31 17:18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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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기 대종회장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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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2019년 제28대 대종회장에 이어 2022년 제29대에 연임하게 된 강릉김씨 대종회장 김 복 기입니다. 201912월 우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25개월이란 힘든 시간을 별 탈 없이 잘 극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시조이신 명주군왕 능향대제에 참석하신 내, 외귀빈 경주참봉님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참제 하신 종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명주군왕은 강릉김씨의 시조이시며 왕릉은 신라시대 분묘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관동지방의 유일한 왕릉문화재입니다. 우리나라의 왕릉은 경주를 중심으로 한 왕릉, 김해 김수로 왕릉, 공주 백제 무령왕릉, 경기도 연천의 신라 경순왕릉 등이 현존합니다.

 

명주군왕 휘 주원은 신라 선덕왕 때 시중 겸 병부령으로 재임 하다가 선덕왕이 훙거하자 왕위를 계승하도록 결의 되었으나 경주 알천의 물이 불어 강을 건너지 못하다가 수일 후 임상 하였는데 왕위에 오르기를 권하였으나 제38대 원성왕에게 사양하고 서기 785년에 외가인 강릉으로 이거한지 올해로 1238년이 되는 해입니다.

 

고려시대 명주군왕 5세손 영길공의 딸 옥경대주가 고려태조 왕건 의 비가 되어 왕위 사양을 전언하자 왕건은 만세지사라 하며 만세사라 사액하고 불천지위로 모시게 하여 관급으로 향사를 봉행하다가 조선 명종 17(1562)에 시조의 25세손 김첨경공이 강릉부사로  부임하여 능역을 수축하였으며 전통적으로 강릉 부사가 그리고 근래에 이르러 강릉시장이 초헌관을 하도록 되어 있으나 금년은 선거 관계로 종친이 하게 되었습니다.


능소 수능은 조선시대 영조 24(1747) 강원도관찰사 문헌공 김상성공이 비를 세우고, 영조46(1769)에 후손 전적공 김세련공이 개사보토와 석축공사를 하였고, 정조 5(1780)에 강원도 관찰사 김상집공이 능소정화사업을 하였으며 1984년 고 김문기 강릉김씨 대종회장이시자 12,13,14대 국회의원이 사비로 6,635평의 농지를 매입하여 대종회에 봉납하고 광장을 조성하여 숭조애친의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27대 김충기 대종회장도 2011년 관리사 신축 등 주변정비 사업을 하였고 제28대 대종회장 김복기는 2020871차 문화재 보수정비 보조사업비로 능소 석축공사 및 능향전. 숭열전등 성역화 사업과 2차로 2022512일 왕릉 진입로 계단공사를 마무리하여 오랜 숙원사업인 능소 성역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 종친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와 격려에 힘입어 이루어진 것이기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명주군왕 능향대제에 즈음하여 인사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520

 

강릉김씨대종회 제29대 회장 김 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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