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시간여행
뿌리시간여행

옥가파 종댁<3>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16 10:15 조회464회 댓글0건

본문

21세 여명(汝明)
자 仁彦
1413년 태조 계사생
단종 갑술 1454년 蔭仕 眞義副尉 忠佐衛司勇 官 修義校尉 義興衛司正
1486년 성종 병오 정월2일졸
[묘갈명] 대사헌 睡軒 崔應賢찬 부사 圓嚴 金晉錫전 진사 權迪서
* 時人稱以竹林七賢
[배]의인 강릉왕씨 부 현감 지(輊) 조 지군사 坦之 증조 판전객시사 후(珝) 외조 전공총랑 횡성 高瞻
영락 1413년 태종 계사생 1486년 성종 병오 10월8일졸
* 配 宜人 父 지(輊) 復姓金

사정공 여명의 묘갈명은 대사헌 수헌 최응현이 찬(撰)하고, 부사 원엄 김진석이 전(篆)하고, 진사 권적이 서(書)했다고 했는데, 이들은 김여명, 최치운 등 이른바 죽림칠현(竹林七賢)들의 친인척 아들뻘이나 후배들이다. 최응현은 조은 최치운의 차남이고,  김진석은 강김 제1파 21세손이고, 권적은 안동권씨 복야공파 19세손으로 강릉입향조[1481년]이다.  

진석(晋錫) 21 子 근(瑾) 을후(乙侯) 항(恒) 1파        
박공달(朴公達) 22 사위 진석(晋錫) 근(瑾) 을후(乙侯) 1파

진석
文 府使
[배]인동장씨

박공달
부 始行

부사공 진석의 배위는 단지 인동장씨라고만 기재되어 있고 그의 문과방목에도 장인의 인적사항이 없어 진석의 장인 인동장씨가 누구인지 현재로선 확인할 길이 막막하다. 인터넷 전자족보를 갖추지 않으면 사실상 찾을 수가 없다. 우리 강김처럼 인터넷 전자족보를 갖춘 문중이 삼한갑족 일부를 제외하고 얼마 않된다.

사위가 강릉박씨 박공달이다. 公達의 부가 始行이고 조가 仲信인데, 이 박중신은 박자검의 차남으로 또 우리 강김의 사위다. 그리고 박자검은 우리 강김 천(蕆)의 사위 밀성김씨 김저의 사위이므로 우리 강김의 외손서이다.

박중신(朴仲信) 21 사위 예(예) 탄지(坦之) 우>후(珝) 대보공 군사공 옥계파

<강릉김씨>    천 - 용수 - 중상 - 여명 - 윤신
<강김사위>    후 - 탄지 - 예 > 박중신
<강김사위>    천 > 김저 > 박자검 - 중신 - 시행 - 공달

박중신 - 시행 - 공달 3대 그리고 최응현, 김진석 등 5명이 모두 문과급제자이다.

▷ 00666 박중신(朴仲信) (1438 世宗 20年 戊午式年 13/33)
▷ 00981 최응현(崔應賢) (1454 端宗 02年 甲戌謁聖 6/33)
▷ 01328 박시행(朴始行) (1469 睿宗 01年 己丑增廣 11/33)
▷ 01399 김진석(金晋錫) (1472 成宗 03年 壬辰式年 24/33)
▷ 02394 박공달(朴公達) (1519 中宗 14年 己卯賢良 20/28)

<사정공 휘 여명 묘갈명 병서>에는 외조가 고첨지(高瞻之)로 <족보기재>의 고첨(高瞻)과 다른데 이 횡성고씨의 외손자 이른바 자갱 5형제 중에서 3명이 문과급제자인데 그들의 문과방목의 외조는 모두 ‘高瞻(橫城)’이다. 뭐가 맞는지 반드시 찾아서 확인해야 할 것이다.

<사정공 휘 여명 묘갈명 병서>에 여명은 슬하에 1남1녀를 낳았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족보에는 오로지 아들 윤신만 기재되어 있으니 따님은 출가전에 졸하신 것으로 보인다.

윤신(潤身)
자 德수 호 槐堂
1468년 成化 무자중 생원 음사 훈도
1476년 성종 병신별시 병과탁
력 사록전적 주부 도사 감찰 금성현령 집의 강원도어사 파주목 원주목 관 통정대부의정부舍人
[배] 숙부인 강릉최씨 부 진무부위 伯淙 조 군사 雲保 외조 진사 강릉 崔雄龍

* 자 德叟(덕수)의 叟[늙은이 수]자는 인터넷 한자에 있으니 변환해야 함

외조 강릉최씨 최웅룡는 필달계[일명 경주계]로 추(湫)의 증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배위 강릉최씨는 어느 계인지 현재로선 확인하기 어렵다. 추는 우리 강김 천(蕆)의 장인이다.

<강릉최씨>    추 - 문옥 - 귀년 - 웅룡 > 최백종 > 김윤신
<강릉김씨>    추 > 김천 - 용수 - 중상 - 여명 - 윤신
 
여러 관력을 쌓았는데 그중에서 의정부 舍人[정4품]의 처는 영인(令人)이고 숙부인(淑夫人)은 정3품 당상관의 처이므로 짝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편의 관직이 적어도 목사(牧使)[정3품]이어야 한다. 호를 붙여 괴당공으로 부르거나 목사공 휘 윤신으로 불러야 한다. <목사공 휘 윤신 신도비명 병서>는 아주 적합한 표현이다.

세달(世達)
관 將仕郞 돈녕부참봉 贈執義
[묘] 묘표 7대손 예조판서 봉조하 尙翼서 8대손 衡鎭립
[배] 숙부인 안동권씨 현감 永中 조 직장 時 증조 동정 慶延 외조 교도 강릉 崔宗敬

장사랑 참봉[종9품] 벼슬을 하셨는데 사후에 후손의 현달로 (사헌부) 집의[종3품]가 추증되었다. 종3품 문무관처는 숙인(淑人)이므로 숙부인(淑夫人)[정3품 당상관]은 짝이 맞지 않는다. 배위 안동권씨의 부 永中과 외조 강릉 崔宗敬 등의 인적사항은 자세하지 않다.

묘표는 예판 봉조하 상익이 서하고, 형진이 건립했다. 尙翼은 필자가 익히 알고 있는 이름이고 衡鎭은 그 가계도를 족보에서 찾아 정리하였다. 득의는 3남이고 득원은 5남이다.

상익(尙翼) 30 子 시환(始煥) 홍주(弘柱) 득원(得元) 한림공 숙간공 백동파
형진(衡鎭) 31 子 상희(尙禧) 춘구(春龜) 이(니) 득의(得毅) 몽호(夢虎) 옥가파 서울댁

득원(得元) 27 子 몽호(夢虎) 수(수) 광언(光彦) 옥가파 참의댁
득원(得元) 27 系子 선여(善餘) 첨경(添慶) 충정(忠貞) 한림공 숙간공 백동파

숙간공 백동파 5방 도정공파 38세손 鎣起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