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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공 부정공 보진재공 노암파 - 金文起회장 가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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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16 10:09 조회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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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공 盤石(1455~1522)은 경주계 강릉최씨<洧南의 따님> 사이에서 4남을 낳으셨다.

광주(光輳) 24 子 반석(盤石) 지(지) 필양(匹陽) 태사공 부정공파        
광헌(光軒) 24 子 반석(盤石) 지(지) 필양(匹陽) 태사공 부정공파        
광로(光輅) 24 子 반석(盤石) 지(지) 필양(匹陽) 태사공 부정공파        
광복(光福) 24 子 반석(盤石) 지(지) 필양(匹陽) 태사공 부정공파

위 안항(雁行) - 兄弟의 고상한 표현 - 의 휘(諱)를 보면 중간자 빛광(光)자 돌림에 끝자는 수레거(車) 부수(部首)가 쓰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4남 광복의 복(福)자는 나머지 형들과 부수의 경우가 다르므로 혹시 복(輻)[바퀴살복]자가 아닐까 의심하게 만든다. 내용을 전개하면서 확인해 볼 것이다.  

광주(光輳)
참봉 증참의
[배]羽溪邊氏 부 직장 石文 조 汝訪 외조 별시위 제주 高允謙

장남 광주는 參奉[종9품] 벼슬을 하셨는데 후손의 현달로 參議[정3품당상]로 증직되었다. 예를 들어 이조(吏曹) 아문에는 判書[정2품] 參判[종2품] 參議 각 1명씩 당상관이 있다. 장인의 벼슬 直長은 6조 속아문 등의 종7품 관직이다.

배위가 우계변씨인데 우계(羽溪)가 어디를 가리키는지, 조선시대 우계변씨의 가세가 어떠했는지 그리고 처외조 제주고씨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조선 초기 강릉지방 성씨에 대해 “토성(土姓)이 여섯이니 김(金)·최(崔)·박(朴)·곽(郭)·함(咸)·왕(王)이요, 사성(賜姓)이 하나이니 옥(玉)이다. 속성(續姓)은 셋이니 전(全:정선에서 왔다)·이(李)[평창에서 왔다]·원(元)[원주에서 왔다]이다. 모두 향리이다. 그리고 고려 때 강릉의 영현(領縣)이었던 연곡의 경우 성이 다섯이니 명(明)·이(李)·진(陳)·장(蔣)이요, 속성이 하나이니 전(全)[정선에서 왔는데 향리이다]이다. 우계(羽溪)[지금의 강릉시 옥계면 일대]의 성이 넷이니 이(李)·변(邊)·심(沈)·노(盧)요, 속성이 하나이니 유(劉)이다.”라는 기록이 전한다.

강릉지방 성씨에 대해 토성과 속성으로 구분하였고, 속성의 경우 그 연원을 간략히 밝히고 있다. 고려조에 강릉지방의 영현이었던 연곡과 우계 지역의 성씨 분포에 대해서도 역시 현의 토착성씨와 속성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속성의 경우 모두 향리 신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강릉대도호부의 토성은 주변 영현의 성씨를 포함하여 김씨, 최씨, 박씨, 곽씨, 함씨, 왕씨, 연곡현의 명씨, 이씨, 진씨, 장씨, 우계현의 이씨, 변씨, 심씨, 노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계변씨는 단 한명의 문과방목 심지어 단 한명의 사마방목도 검색되지 않는다.

광헌(光軒)
자 仲輿 호 鼎峰
1487년 성종 정미생 중종 을묘 1519년 사마
1539년 중종 기해졸
[배]강릉최씨 부 현감 世蕃 조 생원 進賢 증조 이참 釣隱 致雲 외조 宗廟署丞 陽城 李承著
*** 夫人 德高行邁 壽享百歲 門族稱 百歲祖母
*** 부인은 덕행이 고매하였고 100세의 수를 누리셨는데 문중사람들이 “100세할머니”라고 불렀다

차남 광헌은 생졸년대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장남 광주의 출생년도는 대략 1480년경으로 상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을묘사마라고 했는데 정확히 進士 3등(三等) 5위(35/100)이다. 字가 우리 족보에는 중여(仲輿)인데 사마방목에는 중흥(仲興)이므로 어느 것이 맞는지 전사오기를 확인해볼 일이다.

배위 강릉최씨<경주계>는 이미 우리 강김과 많은 혼사를 맺어온 가문이라서 더욱 반갑다.

증조부 조은(釣隱) 崔致雲은 앞서 부정공 慶生의 사위 於世麟, 어세린의 사위 咸華, 함화의 사위 崔致雲으로서 우리 강김과 인연을 맺었고 또 동생 致雨의 아들 孝元이 우리 강김 제2파 21세손 자장의 사위로서 인연을 맺은바 있었다. 또한 이보다 앞서 김천(金蕆)의 장인이 최추(崔湫)였는데, 추의 증손이 바로 치운이다.

곤(坤) 22 子 자장(子장) 지(지) 탄지(坦之)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전대해(全大海) 22 사위 자장(子장) 지(지) 탄지(坦之)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전태산(全泰山) 22 사위 자장(子장) 지(지) 탄지(坦之)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최효원(崔孝元) 22 사위 자장(子장) 지(지) 탄지(坦之)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강릉김씨>    천 -경생 - 윤귀 - 필양 - 지 - 반석 - 광헌
<강릉최씨>    원량 - 안린 - 치운 - 진현 - 세번 > 김광헌

진사공 광헌의 처외조가 양성이씨(陽城李氏)라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양성이씨는 세조 때 일명 “舍方知” 사건으로 우리 강김과 일종의 악연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학쪽에서 양성이씨는 조선초 중추원부사 李孟常의 아들 5명 중 “4형제등과” 집안으로 유명하다.

▷ 00458 이겸지(李謙之) (1423 世宗 05年 癸卯式年 27/32)
▷ 00501 이순지(李純之) (1427 世宗 09年 丁未親試 4/20)
▷ 00529 이효지(李孝之) (1429 世宗 11年 己酉式年 12/33)
▷ 00563 이전지(李全之) (1432 世宗 14年 壬子式年 10/33)

그중에 양성이씨의 간판스타 李純之가 있고 또한 사방지 사건의 중심인물 이순지의 사위가 바로 우리 강김 제3파 22세손 金龜石이다.

귀석(龜石) 22 子 치(치) 자남(自南) 추(錘) 한림공 직장공파

귀석(龜石)
司正
[배] 양성이씨 부 판원사 純之 조 감사 孟常 증조 판사복시사 瀚 외조 장령 영월 辛한

** 사방지 사건은 나중에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지의 아들이 바로 광헌의 처외조 李著이다. 양성이씨 족보에 全之의 아들 著로 그리고 광헌의 장인 崔世蕃의 배위는 강릉최씨 족보에 양성이씨 李著의 따님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광헌의 처외조 양성이씨 李承著는 李著의 오기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최진현의 동생 응현의 사위도 양성이씨 이언인데 이언과 이저는 8촌간이다.

<강릉김씨>    천 -경생 - 윤귀 - 필양 - 지 - 반석 - 광헌
<강김사위>    천 - 경생 > 어세린 > 함화 > 최치운 - 진현 - 세번 > 김광헌
<강릉최씨>    원량 - 안린 - 치운 - 1진현 - 세번 > 김광헌
<강릉최씨>    원량 - 안린 - 치운 - 2應賢 > 李漹
<양성이씨>    3裔 - 壅 - 誠生 - 漹
<양성이씨>    4한 - 맹상 - 1전지 - 著 > 최세번 > 김광헌
<양성이씨>    4한 - 맹상 - 5순지 > 김귀석

광로(光輅)
習讀
[배]延日정씨 부 希雅

3남 광로는 습독[훈련원 종9품 무관] 벼슬을 지냈고 배위는 연일정씨<希雅의 따님>이다. 연일정씨는 동원이면서도 시조를 달리하는 3개의 파가 있는데, 포은 정몽주로 대변되는 지주사공파, 송강 정철로 대변되는 감무공파 그리고 양숙공파 등이 그러하다. 아쉽게도 정희아는 어디에 속하는지 아직 찾지 못했다.

슬하에 3남 4녀를 둔 광로의 막내사위가 삼척심씨 심원택이고 그의 조부가 심희전이라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심희전은 우리 강김 22세손 곤(坤)의 사위이면서 광로의 동생 광복의 장인이고 심원택의 사위에 다시 우리 강김 김인호가 있기 때문이다.

심원택(沈元澤) 25 사위 광로(光輅) 반석(盤石) 지(지) 태사공 부정공파

서 심원택
부 泓 조 정랑 喜佺 증조 현령 家甫
자 遇慶 녀 金仁虎 崔祥鸞

인호(仁虎) 26 子 유(뉴) 광언(光彦) 세달(世達) 옥가파 기산댁
[배]삼척심씨 부 참봉 元澤

<강릉김씨>    1경생 - 윤귀 - 필양 - 1지 - 반석 - 3광로 > 심원택 > 김인호
<강릉김씨>    3용수 - 2중상 - 여명 - 윤신 - 세달 - 광언 - 3뉴 - 인호
<강릉김씨>    후 - 탄지 - 3輊 - 2자장 - 곤 > 심희전 > 김광복 - 3담        
<삼척심씨>    공무 - 원달 - 1맹은 - 2가보 - 희전 - 홍 - 원택 > 김인호

광복(光福)
음 部將
[배] 삼척심씨 부 문 군수 希佺 조 현령 家甫 증조 생원 교수 孟恩 외조 주부 강릉 金坤    

최세창(崔世昌) 23 사위 곤(坤) 자장(子장) 지(지)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이석진(李碩珍) 23 사위 곤(坤) 자장(子장) 지(지)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심희전(沈希佺) 23 사위 곤(坤) 자장(子장) 지(지) 대보공 평의공 절도공파

서 심희전
삼척인 문 정랑 부 직강 家甫
자 沈의 교수 沈淹 생원 沈涵 교수 沈演 교수 沈泓 판관 沈淳 참봉
여 金光輻 부장 김종 習讀

광복의 장인 삼척심씨 심희전은 강릉김씨<坤의 따님> 사이에서 6남2녀를 낳았는데 그 맏사위가 다시 우리 강김 김광복이다. 다만 여기에는 표제어 光福의 한자가 돌림부수를 따른 光輻이다. 光輻이 맞을 것같다.

거슬러 올라가 광복의 5대조 경생은 심희전의 고조부 심공무의 매부였으며, 밀성김씨 김저의 처남이었고, 강릉어씨 어세린의 장인이었다.

<강릉김씨>    경생 - 윤귀 - 필양 - 지 - 반석 - 광복
<삼척심씨>    공무 - 원달 - 맹은 - 가보 - 희전 > 김광복
<밀성김씨>    김저 > 박자검 > 심맹은 - 가보 - 희전 > 김광복
<강김사위>    경생 > 어세린 - 종현 > 심가보 - 희전 > 김광복

숙간공 백동파 5방 도정공파 38세손 鎣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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