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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事 金哲仝
소재지 : 청원군 문의면 노현리 산선곡
생원 환(渙)의 장자로 음직으로 사간원 직장과 주부 판관, 첨정을 지내고 중추부판사(종 1품)를 지냈다
김계연(金啓淵) 교지(敎旨)
계연(啓淵) 좌부승지겸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추진(秋鎭)의 2자로 1786년 19세에 진사시에 등제하고 1801년 문과대과에 급제하여 의정부사록으로 출사하여 성균관 전적.사헌부감찰를 거처 사헌부 지평에 오르고 훈련원 정언과 이조정랑을 거처 사헌부장령,비인현감등 여러 관직을 맡았고 승정원 우부승지겸 경연참찬관 춘추관수찬관을 거처 좌부승지에 올랐다
오효비(五孝碑)
소재지 : 청원군 문의면 노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