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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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39 주부공안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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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광춘(光春) 주부

판관 혼(渾)의 3자로 관은 주부에 이르렀으나 을사사화(1545)로 중형(仲兄)이 삭탈관작의 화를 입게되자 관직을 물러나고 예안 현서 용각산 하서양사리에서 우거하였다 주부공 안동파조가 됨

 

26세 일봉(日捧) 장군

주부 광춘(光春)의 장자로 임진란때에 중군장군으로 왜적이 경주를 재침할 때 전공을 세웠다 (임진추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