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 26세 순명(順命) 월봉공 황해감사
참판 광렬(光烈)의 3자로 조선조에 문과대과에 급제하고 예문관검열에 재임할때 임진란으로 왜적이 서울에 침범하자 부친 광렬(光烈)과 형 철명(哲命) 아우 응명(應命)과 함께 양근(양주)땅에서 왜적을 만나게 되었다 왜적이 부친을 해치려하자 형 (철명)이 이를 막다 죽자 공이 이를 가로막다가 또한 중상을 입었다 그후 한림삼사를 거처 남양부사를 지내고 호당(湖堂)에 들고 부제학을 거처 황해감사를 지냈다
▣ 27세 회종(會宗) 신천군수 월봉 순명(順命)의 2자,
▣ 28세 만상(萬相) 지평.효자 군수 회종(會宗) 의 2자,
▣ 29세 일기(一夔) 목사 군수 회종(會宗)의 손, 문과시에 급제,
▣ 30세 응경(應慶) 병조좌랑 목사 일기(一夔)의 장자, 문과 급제,
▣ 30세 징경(徵慶) 현감 목사 일기(一夔)의 2자, 문과급제,
양주
▣ 27세 진종(晋宗) 호조정랑 월봉 순명(順命)의 3자,
▣ 28세 만정(萬鼎) 좌승지 정랑 진종(晋宗)의 장자, 승정원 좌승지 행충주목사역임,
▣ 29세 일주(一柱) 사마 좌승지 만정(萬鼎)의 3자,
▣ 31세 성칙(聖則) 사마 사마 일주(一柱)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