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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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37 월봉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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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순명(順命) 월봉공 황해감사

참판 광렬(光烈)의 3자로 조선조에 문과대과에 급제하고 예문관검열에 재임할때 임진란으로 왜적이 서울에 침범하자 부친 광렬(光烈)과 형 철명(哲命) 아우 응명(應命)과 함께 양근(양주)땅에서 왜적을 만나게 되었다 왜적이 부친을 해치려하자 형 (철명)이 이를 막다 죽자 공이 이를 가로막다가 또한 중상을 입었다 그후 한림삼사를 거처 남양부사를 지내고 호당(湖堂)에 들고 부제학을 거처 황해감사를 지냈다

 

27세 회종(會宗) 신천군수   월봉 순명(順命)의 2자,

 

28세 만상(萬相) 지평.효자   군수 회종(會宗) 의 2자,

 

29세 일기(一夔) 목사   군수 회종(會宗)의 손, 문과시에 급제,

 

30세 응경(應慶) 병조좌랑   목사 일기(一夔)의 장자, 문과 급제,

 

30세 징경(徵慶) 현감   목사 일기(一夔)의 2자, 문과급제,

 

양주

27세 진종(晋宗) 호조정랑   월봉 순명(順命)의 3자,

 

28세 만정(萬鼎) 좌승지   정랑 진종(晋宗)의 장자, 승정원 좌승지 행충주목사역임,

 

29세 일주(一柱) 사마   좌승지 만정(萬鼎)의 3자,

 

31세 성칙(聖則) 사마   사마 일주(一柱)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