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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세 임계(林繼) 장사랑 전참봉
사평 귀성(貴誠)의 2자 세종 24년에 진사과에 등제하고 음직으로 전참봉을 지냈으며 장사랑(정9품)품계를 받았다
▣ 24세 흡(洽) 병조좌랑(정6품)
장사랑 임계(林繼)의 장자로 음직으로 훈련원봉사로 출사하여 주부판관을 거처 병조좌랑을 지냈다
▣ 25세 관(琯) 장예원사평(정6품)
병조좌랑 흡(洽)의 장자, 음직으로 형조율학훈도(정9품)로 출사하여 심율(審律)(정7품)을 거처 형조도감사평을 지냈다.
▣ 26세 석강(碩江) 참봉 사평 관(琯)의 자,
▣ 27세 오(鰲) 수직 가선
참봉 석강(碩江)의 자로 논산군 노성면 한천동에서 세거하다 임란으로 연기군 서면 청라리에 정착하였다
▣ 28세 외천(畏天) 동몽교관 오(鰲)의 장자,
▣ 32세 원일(元一) 절충장군 첨사
담(淡)의 장자로 무과에 등제하여 1708년 출사하여 죽산 토보사 절충장군을거처 지세포수군첨절제사와 (동년 9월) 마량진수군병마절도사를 지낼때 관내 백성 105명이 사경을 헤맬 때 이를 구하여 왕으로부터 양마1필과 포상을 받았다
▣ 33세 선(璿) 무과 병마절도사
영추(榮秋)의 장자. 숙종 43년(1717) 무과에 등제하여 수문장과 훈련원주부를 거처 장벌현감겸 경주진관병마절제도위와 절충장군 용양위부호군첨지를 지냈다.
▣ 33세 연(璉) 효자 정려
익려(益礪)의 장자. 부친병환에 단지수혈로 생명을 2년이나 연장하고 시묘3년에 남다른 효성으로 정려를 받았다
▣ 34세 언(언)문과급제 찰방 32세 덕추(德秋)의 2자,
▣ 35세 한정(漢鼎) 효자
상문(尙文)의 장자로 20년간 부모의 고질병을 하루같이 정성을 다하여 시병, 부모가 70장수를 누리게하여 유림이 공의 효행을 주달 조정의 정려를 명받아 연기군서면 쌍류리에 정려를 건립 배향하고 있다.
▣ 35세 종철(宗喆) 효자
상기(尙基)의 자 8세부터 효성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어린 나이에 모친병환에 찬 이슬을 맞으며 하늘에 기도하고 모친이 식사하는 수저의 각도를 살피며 맛있게 드시나를 알아차리고 반드시 맛을 먼저 본 다음에 드시게 하였다 어느날 종을 동행하여 의원을 찾아가는데 대호가 나타나자 동행한 종이 혼비백산할때 어린 종철(宗喆)은 종을 타이르니 유유히 다가가니 대호가 사라졌다 부모에 시종이 극진한 효성으로 고종5(1817)에 정려하고 조봉대부 동몽교관에 추증되었다
▣ 36세 경현(景賢) 무과 운진현령 상기(尙基)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