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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 장록(長祿) 령사(令史)
진사 취제(就第)의 2자로 고려 원종11년(1270)에 경시서(京市署)의 승(丞)에 출사하여 령(令)(정7품)을 지내고, 자는 보검(甫劒)으로 그 후손이 영월에 정착하여 영월파조가 되었다
▣ 20세 형(衡) 경(卿)(종3품)
영사 장록(長祿)의 증손 형(衡)은 조선조 태조 8년(1408)에 사농사(司農司)의 경(卿)을 역임하고 장자는 흥례(興禮)이고 차자 흥지(興智)는 무후하다
▣ 21세 흥례(興禮)
▣ 22세 자성(自誠) 만호(종4품)
흥례(興禮)의 장자로 무관으로 출사하여 충청도 당진포 수군만호(종4품)를 지내고 장자는 환(喚)이며 차자는 윤(潤)인데 형제가 다 급제하였다
▣ 22세 자명(自明) 생원
생원과에 급제하였으나 출사하지 아니하고 향리에서 성동을 교화 육성하였다
▣ 23세 환(喚) 충순위
▣ 23세 윤동(輪東) 만호.첨정
생원 자명(自明)의 자로 연산8년(1502)에 충청도수군만호에서 군기사청정(軍器寺僉正)에 올랐다.
▣ 24세 칠만(漆萬) 호군(護軍)(정4품)
첨정 윤동(輪東)의 자로 중종 25년(1530)에 오위부호군(五衛部護軍)을 지냈다
▣ 25세 수(壽) 첨추
▣ 30세 상창(尙昌) 이조좌랑
홍진(弘進)의 손자로 생원(生員)과에 급제하고 이조좌랑 서장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