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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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8 효자공우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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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종련(宗鍊)호장

취명(就明)의 자로 고종 46년(1259) 몽고병이 침입하였을때 차자 덕린(德麟)과 부인 김씨가 몽고병에 잡혀가 노비생활을 19년동안 하다가 장자 전(전)에 의해 구출되었다

 

17세 전(전) 효자

호장 종련(宗鍊)의 장자로 고종 46년(1259)에 명주 우계에서 몽고병에 의해 모친 김씨와 동생 덕린(德麟)이 납치되었다 .울분으로 날을 보내며 수소문 14년만에 원나라 심양에 살아 있음을 알았다. 공은 이에 죽음을 돌보지 않고 원나라에 들어가 서린백호가(西潾百戶家)에 백금55양의 몸값을 지불하고 노예생활하는 모친을 모시고 6년만에 고국으로 돌아 왔다 이사실을 알게된 충렬왕이 하늘이 내린 효자라 하여 큰상을 내리고 우계면 현대리에 효자비를 세워 주었다. 현재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효자리로 불리고 있다

 

18세 영수(永壽)대호군   효자 전(전)의 자,

 

19세 세명(世明) 지도사   대호군 영수(永壽)의 자,

 

20세 성인(成仁) 판사   지도사 세명(世明)의 자,

 

21세 순(洵) 부정 문과   판사 성인(成仁)의 자로 문과에 급제하고 중추부 첨지사를 지냈다.

 

22세 승조(承朝)현령   부정 순(洵)의 자,

 

22세 상익(祥益)참봉   현령 승조(承朝)의 자,

 

24세 상길(尙吉)사직   참봉 상익(尙益)의 2자,

 

24세 상인(尙仁)찰방   현령 상익(尙益)의 3자,

 

25세 태인(泰仁) 참봉   사직 상길(尙吉)의 자,

 

26세 세우(世佑) 진사   참봉 태인(泰仁)의 자,

 

27세 인극(仁克) 사직   진사 세우(世佑)의 자,

 

27세 인길(仁吉) 찰방   참봉 태인(泰仁)의 손자,

 

28세 형일(亨一) 찰방   사직 인극(仁克)의 자,

 

29세 균(均) 사직   찰방 형일(亨一)의 자

 

29세 규(奎) 판관   찰방 인길(仁吉)의 손자

 

30세 성근(成根) 사정   사직 균(均)의 2자

 

30세 영근(永根) 훈도   판관 규(奎)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