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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세 중형(仲衡) 부사(府使)
참의 자갱(子갱)의 차자로 세조 3년(1457)에 형 백형과 아우 계형(季衡)과 함께 3형제가 급제하여 가문에 빛을 냈다. 여러 벼슬을 거치고 외직으로 신천, 함흥부사, 영안도 병마절도사등을 지내고 성종 원년 원사(元師)로서 건주야인(建州野人)을 토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 는데 공헌하고 변경(邊鏡)의 백성들의 생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 23세 자(滋) 감역 부사 중형(仲衡)의 2자, 음사로 출사하여 감역(監役)을 지냈다.
▣ 24세 수견(壽堅) 양양부사 문과에 등제, 주부.판관. 교리를 역임하고 양양부사를 지냈다.
▣ 25세 계은(繼銀) 간성군수 부사 수견(壽堅)의 장자. 문과에 급제하고 주부.판관을 거처 간성군수를 지냈다.
▣ 32세 계성(啓聲) 첨지사 31세 태진(泰鎭)의 자,
간성
▣ 23세 홍(泓)감찰 부사 중형(仲衡)의 4자로 성종 문과에 취제 사헌부감찰. 간성에 정착,
▣ 25세 희진(希縉) 부호군 무과에 등제, 사정으로 임란 선공으로 부호군이됨, 감찰 홍(泓)의 손자,
▣ 27세 태윤(台潤) 자헌대부(資憲大夫) 부호군 희진(希縉)의 손자,
▣ 28세 천우(天佑) 첨지 부호군 자헌 태윤(台潤)의 자,
▣ 29세 기문(起汶) 첨지 부호군 천우(天佑)의 자,
▣ 30세 치성(致聲) 가선대부 자헌 태윤(台潤)의 증손. 천복(天福)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