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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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11 지사공 모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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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용수(龍壽) 중직대부 지통주사

정순대부(正順大夫) 천(천)의 3자로 공민왕조에 이부시(吏部試) 에 취제되어 위위시(衛尉寺) 주부(注溥)로 출사하여 승(丞)과 령(令) 소감(少監)을 역임하고 조선조에서 지통주사(知通州事)와 중직대부(中直大夫)을 역임하였다

 

23세 경류(景瑠) 생원   지통주사 용수(龍壽)의 현손 이고 옥윤(玉潤)의 자,

 

25세 수윤(粹胤) 훈도   봉령(鳳齡)의 자로 평창훈도,

 

27세 입현(立賢) 생원   인경(仁慶)의 자,

 

30세 세련(世璉) 성균관 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