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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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png 3. 차자 헌창(憲昌) 시중(侍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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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주원할아버지의 차자로 헌덕왕5년(813)에 이찬(장관)으로 있다가 무진주 도독으로 전임되고 다음해에 시중(侍中:국무총리)에 오르고 왕8년에 청주도독을 거처 공주도독으로 재임중에 조정에는 귀족간에 왕권쟁탈전이 계속되고 중앙통제력이 약화되고 지방에서는 기근과 도적이 늘어나니 선대에서 이룩한 통일국가 기반이 흔들려 자신이 왕위에 못오를리 없다고 생각하여 국호를 장안이라 하고 년호를 경운이라 하며 거사를 도모하니 그세력이 충청도.전라도.경상도등에서 호응함으로 그 여세로 경도(京都)를 공략하였으나 관군에 패하고 공주도성에 돌아와 자결하였다.

그의 아들 범문도 헌덕왕17년에 북한산주에서 거병하다 실패하여 이 부자를 사기(史記)에는 난신 역적으로 기록되고 있다.